타투 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렌코즈 :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장기착용 때문에 아무래도 밖에서 마스크를 특정한 때 외엔 벗을 일이 없어서 그런가 화장에 신경을 덜 쓰게 되어서 화장품에 관심이 없다 어느 날 광고로 틴트를 보게 되었어요. 원래라면 그냥 무심코 지나쳤을 텐데 마침 심심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당시 들어갔던 그 사이트에서만 1+1 이벤트를 한다는 말에 구경이나 일단 해보자며 들어갔었죠. 그렇게 들어간 틴트의 제품이 포렌코즈라고 하는 브랜드인데요. 저는 몰랐지만 이미 랄라블라에도 입점해 있고 홈페이지도 정말 사진 하나하나가 모델들의 화장 샷, 포토샵 등등을 보니 '아 나만 몰랐던 거구나' 할 정도로 이미 많이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저 택배 주문하는 것인데도 예쁜 포장지에 마치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 것처럼 포장지에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