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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미 메모

일상' 메이플스토리 네오(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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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어렸을 때부터 정말 즐겨했는데요.

그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가 메이플스토리가 아닐까 해요.

저도 평소에 하는 게임 중 하나가 메이플스토리입니다.

 


 

 

 

메이플스토리는 방학을 맞아 항상 큰 이벤트를 하죠?

바로 테라 버닝 이벤트인데요.

이번에는 무려 테라 버닝 플러스!

강력한 테라 버닝을 두 번이나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럴 때는 해야 하는 게임을 1순위로 두고 플레이해야 합니다.

 


 

 

 

테라 버닝 플러스는 1차, 2차 나눠서 진행을 하는데요

1차 기간에 키우던 캐릭터라 200 레벨은 찍지 못하고

2차 기간으로 넘어간다면 1차 기간에 만든 캐릭터는

테라 버닝 효과가 끝나 버려 더 이상 효과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2차 기간 전에 반드시 200 레벨을 찍어주도록 합니다.

 

 

저는 이번 테라 버닝 1차 기간에는 와일드 헌터를

2차 기간에는 메카닉을 찍어 주기로 하였는데요

둘 다 메이플에서 필수요소로 해야 하는

유니온 효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미루고 미루다 하기로 했어요.

요즘은 또 금방 렙업을 순식간에 하기 때문에

아무리 망캐고 똥캐여도 테라 버닝과 함께라면 너무 쉽죠!

 


 

 

 

테라 버닝을 하는 동안 해당 레벨에 맞는 아이템도 지급하기 때문에

메이플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테라 버닝에 걸맞게 200 레벨을 찍은 이후에도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다방면으로 지급해 주는데요.

저는 200 레벨만 찍고 말 예정이지만(너무 똥캐들이라...)

본캐로 키우고 싶은 캐릭터가 있으면 꼭

테라 버닝 기간에 키우시길 바라요.

 


 

 

 

거기다가 이번 방학에는 코인 이벤트까지!

바로 네오 캐슬이라는 이벤트인데요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코인을 모아 원하는 물품들을 교환할 수 있는

코인 이벤트입니다.

 


 

 

 

저는 이번 코인 이벤트로 부캐에게 맞추어줄

이벤트 링을 노리고 있어요.ㅎㅎ

부캐를 너무 갑작스럽게 키워서 아이템이 아직

덜 완성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코인 이벤트가 나와서 귀찮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돈을 들이지 않고 노력만 한다면

쉽게 아이템을 맞출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일요일마다 이벤트를 하는 선데이 메이플에는

코인 획득량을 올려주는 이벤트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일요일에는 꼭 출석 도장을 찍도록 합시다.

무려 코인 획득량이 2배라고요!

이 외에도 그때마다 다른 이벤트들도 섞여있으니

선데이에는 메이플스토리를~

 


 

 

이번 아델에 이어 카인이 신캐릭터로 나왔어요!

방학마다 하는 큰 이벤트와 맞물려서

좋은 시기에 나와 유저분들이 메이플스토리를

좀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직 카인을 키워볼 생각이 없지만,
궁수라서 그런지 그렇게 끌리지가 않아....)

이번에 나온 캐릭터라 아쉽게도 테라 버닝

이벤트에 포함되지 않지만 나중에 나올

테라 버닝 이벤트에 포함될 것이기 때문에

그때 키워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항상 메이플을 플레이할 때

메인 게임으로 두고 하는 것보다 서브 게임으로 두고

메인 게임이 플레이하기 지치거나 질릴 때 한 번씩

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아마 대부분 유저 분들이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요.

역시 이것을 게임 회사도 잘 알기 때문에

방학 시즌만 되면 항상 큰 이벤트를 하는  것이겠죠?

 

 

제 친구들이 전부 겜알못이라 게임을 하지 않는 편인데

그 친구들도 메이플스토리는 방학 때마다

살아나는 게임이라고 좀비 겜이라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방학 시즌을 맞아

1일 1 좀비 게임을 할 겁니다.

사실 매일 코인 모으기가 너무 귀찮...

살려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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